다낭 안녕하세요~ 대학생들은 방학을 시작하면서 해외여행 계획이 많아졌을 거 같습니다. 그래서 이번 여름 다낭 여행 중 방문했던 식당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. 블로그를 하기 위해서 찍었던 게 아니라서 가게 사진이 없는 게 많습니다. 그래서 내용이 좀 부실해 보일 수 있습니다. 1. 쩌비엣 제일 처음 방문한 곳은 쩌비엣입니다. 한 시장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. 그리고 이 가게에 좋은 점은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. 유명해서 대기할 줄 알았는데 사람은 많았지만 운이 좋게 자리만 정리한 후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. 무슨 볶음밥인지 기억은 잘 안 나네요.ㅎㅎ 다낭에서 첫 식사였던지라 밥도 먹고 싶어서 시킨 건데 맛있었어요.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. 반죽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