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이야기

[경주/가볼만한곳] 귀여운 동물이 있는 주렁주렁

햇살이랑 2020. 9. 13. 23:28
반응형

주렁주렁 경주보문점

 

주렁주렁

안녕하세요~ 햇살이랑 입니다.

오늘 소개할 곳은 주렁주렁입니다.

 

주렁주렁

할인조건은 주렁주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저는 네이버 페이에서 구매했습니다.

1층에서 표를 구매하거나 티켓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.

 

주렁주렁

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오시면 여기서 체온 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하고

들어갈 수 있습니다.

3층에는 사물함도 있습니다.

그리고 귀여운 머리띠나 머리핀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.

 

주렁주렁

주렁주렁 숲 탐험 기록지에 도장을 찍으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들어가면 거의 바로 볼 수 있는 미어켓!

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바로 사진 찍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이렇게 중간중간에 간식을 줄 수 있게 간식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

점심 먹고 방문해서 그런지 애들 간식 주는 게 거의 잠겨있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귀여운 친구들에 대한 이름이랑 특징도 적혀있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저는 몰랐는데 기니피그가 장모종도 있다고 하네요.

그리고 직원분께서 설명해줬는데 기니피그의 이름이

화폐 '기니'인 1 기니에 구매할 수 있는 돼지고기 맛 나는 생물이라고 하네요.

 

주렁주렁

수달이 밥을 먹는데 엄청 격렬하게 먹어서 사진 찍는데 다 흔들리더라고요. : )

 

주렁주렁

제일 재미있었던 새 모이를 주기입니다!

새의 종류가 무엇인지 확인은 안 했더라고요.

 

주렁주렁

손에 곡물을 올려두고 새들한테 손을 뻗으면

새들이 앉아서 쪼아 먹어요.

너무 쪼아 먹는 느낌이 간질간질하고 귀여워서 계속하고 싶었지만,

다른 사람들도 해야 돼서 아쉽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마지막 나가기 전 테마는 열대지방 느낌의 테마였습니다.

앵무새가 무섭게 생겼어요.

 

주렁주렁

이 새 이름이 '토코투칸'이라네요.

얘한테도 간식을 줄 수 있는데, 너무 커서 먹이 주기 무서웠어요.

뭔가 쪼아 먹으면 아플 거 같아서 주춤했습니다.

 

주렁주렁

거북이도 있는데 이름을 안 봐서 잘 모르겠어요.

근데 엄청 크기도 한데 나가기 전에 거북이 둘이 싸우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.

거북이가 느리지만 싸울 때는 좀 빠른 거 같아요. : )

 

주렁주렁

나가기 직전 포토존이 있습니다.

 

반응형